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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갤럭시노트 케이스] 가죽 지갑형 갤럭시노트 케이스, 매스티지 스트라이프 프린트 다이어리 외관 리뷰 지난번에는 갤럭시노트 가죽 케이스인 '매스티지 스트라이프 프린트 다이어리의 개봉기'를 작성했습니다. 그때 외형에 관한 세세한 리뷰를 뒤로 미루었는데요. 핑곗거리가 좀 있습니다. 우선 사진이 부족하기도 했고, 나중에 사진을 더 찍어서 보충한다고 해도 글이 너무 길어질 게 뻔했어요. 그럼 지루하잖아요. ㅎㅎㅎ 이런저런, 또는 그런 이유로 오늘에서야 사진을 좀 더 찍어 매스티지 케이스의 외형을 살펴보게 되었습니다. ^-^우선 위에 보시는 사진은 정면 모습입니다. 좀 작기는 하지만, 정말 다이어리 같네요.    트윗하기앞으로 더 좋은 글을 쓸 수 있도록 힘을 실어주세요. ^-^     하지만, 덮개를 열고 내.. 더보기
[갤럭시노트 S메모] 메모장일까? 그림판일까? 갤럭시노트 기본 어플 S메모 활용법 좋은 이유이던 나쁜 이유이던 요즘 사람들 입에 자주 오르내리게 된 갤럭시노트. 이 녀석 참 아리송한 녀석이네요. 이름은 노트인데……………………, 갤럭시노트에 딸린 S펜을 활용하는 어플 이름은 또 S메모입니다. 어라? 갤럭시노트의 주력 어플의 이름이 S메모라니 S노트가 아니네요? ㅎㅎㅎㅎㅎ S메모 어플에는 어떤 기능이 있는지 살펴봐야겠습니다. 그래야 이 녀석의 정체를 알 수 있을 테니까요.추천으로 힘을 주세요. ^-^   S메모…. 요놈 살펴보면 살펴볼수록 좀 이상합니다. 왜 메모로 이름을 지었는지, 이름만 메모지 기능은 메모가 아닙니다. 제가 알고 있는 메모의 의미는 바쁜 와중에서도 중요한 것을 짧게 짧게 기록해두는 행위입니다. 그래서 대부분 그리 .. 더보기
[갤럭시노트] 손 따시게 S펜으로 갤럭시노트 조작하기~! - S펜의 유용한 기능들 - 느낌상 이번 겨울이 작년 겨울보다는 덜 추운 것 같습니다. 물론 제가 통계자료를 살펴본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제 기억력이 무진장 좋은 것도 아니니 신빙성은 없죠. 흠~, 그래도 작년엔 이맘때쯤도 꽤 추웠던 거 같은데 말이죠. 그래도 이젠 12월에 들어섰으니 그냥저냥 추운 겨울이 물러가고 정말 추운 겨울이 다가오겠죠…. 좋은 때는 다 지났습니다. 어떠신가요? 여러분은 겨울 준비는 다 되셨나요?    트윗하기앞으로 더 좋은 글을 쓸 수 있도록 힘을 실어주세요. ^-^    예전과 달리 겨울을 준비하는데 새롭게 신경 쓰기 시작한 것이 있습니다. 바로 스마트폰이죠. 예전에는 전화기에 버튼이 있어서 그다지 신.. 더보기
[갤럭시노트 개봉기] 이제 노트를 펼치세요. 지난 9월에 있었던 2011 IFA 전시회에서 공개된 이후 계속해서 화제의 중심에 있었던 갤럭시노트가 드디어 어제(2011년 11월 28일) 국내에도 런칭이 되었습니다. 갤럭시노트는 이미 홍콩과 유럽에 발매된 상태였죠. 사실 이 시기상의 문제 때문에 이미 갤럭시노트를 소지하신 분들이 상당수 계십니다. 국내 정식 발매를 기다리지 못하고 해외구매대행 사이트를 이용하신 것이죠. ^-^ 구매 대행에 따른 별도의 비용 지출 문제는 물론, A/S 문제까지 상쇄할 만큼 갤럭시노트는 매력적인 기기인가 봅니다.    트윗하기앞으로 더 좋은 글을 쓸 수 있도록 힘을 실어주세요. ^-^    저도 좋은 기회를 맞아 갤럭시노트를.. 더보기
[zeno 0.5T] 0.5mm 두께의 특별한 케이스, zeno 0.5T! 가끔 안드로이드 개발자 포럼에 들러서 IT관련 뉴스를 살펴봅니다. 그러다 간간이 '한국에서는 안드로이드 레퍼런스폰이 갤럭시 시리즈다.'라는 댓글을 발견하죠. 그동안은 언급되는 갤럭시 시리즈가 실제로 레퍼론스 폰은 아니니 웃으며 넘겼는데, 이 말 점점 많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일리가 있습니다. 이런 말이 돌 정도로 삼성전자에서는 엄청난 양의 갤럭시 시리즈를 국내에 판매했죠. 얼마나 어마어마한 양일까요? 1,000만대입니다. 지난 10월 기준으로 국내에 판매된 갤럭시 시리즈는 1,000만대가 넘었다고 합니다. 갤럭시S2도 속칭 '대박'이 났습니다. 지난 10월까지 국내에서 판매된 갤럭시S2의 수는 400만대라고 하네요. 이 정도로 엄청난 양의 갤럭시 시리즈를 국내에서 사용되고 있다면, 개발자분들이 갤.. 더보기
[KES 2011] 한국전자전에서 만난 삼성 탐험기! - 1 현재 일산 킨텍스에서 KES(한국전자전)가 한창인데요. 10월 12일부터 10월 15일까지 총 4일간만 지속되는 행사이기 때문에 미리 시간을 빼서 다녀왔습니다. 제가 스마트기기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것이 작년 7월이었으니 이제 1년이 살짝 지났네요. 그래서 KES에 대해서는 이번에 처음 들어 봤습니다. 근데, 이 행사 이번에 무려 42회를 맞이하는 장수 행사였네요! 트윗하기 앞으로 더 좋은 글을 쓸 수 있도록 힘을 실어주세요. ^-^ 이번 전자전 관람은 대학생 대외활동 애니콜 드리머즈의 OB 행사로서 진행되었습니다. 저도 얼마 전에 9기 활동을 마쳐서 이제 OB가 되었어요. 물론 전자전이 보고 싶었지만, 다른 OB분들은 물론 9기 동기들을 만나고 싶은 마음도 커서 전자전 관람단에 참여했습니다. ^-^ 그.. 더보기
[갤럭시S2 LTE & HD LTE 미디어데이] 본격 LTE 시대를 맞이하는 삼성의 해법! 안녕하세요, '버드나무 소년~♬'입니다. 지난 9월 26일(월)에 삼성전자 강남 사옥에서 열렸던 갤럭시S2 LTE와 갤럭시S2 HD LTE 런칭 행사에 저도 다녀왔습니다. 하지만, 이미 이틀이나 지난 시점이라 인터넷 기사와 많은 IT블로그 글에서 두 제품에 대해 충분히 소개되었겠죠? T-T 이미 늦은 감이 많지만 그래도 이 글에서 저 나름대로 런칭 행사에서 들은 설명과 기기를 직접 만져본 체험에 대해 잘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니 끝까지 읽어 주셨으면 해요. ^-^ 트윗하기 앞으로 더 좋은 글을 쓸 수 있도록 힘을 실어주세요. ^-^ 우선 기존 갤럭시S2의 이름을 계승한 두 제품. 뭐가 달라졌을까요? 우선 AP(=CPU)가 달라졌습니다. 일단 AP의 클럭만 1.5GHz로 높아진 것은 아닙니다. (.. 더보기
SLIM & SIMPLE, 벨킨의 유전원 USB 허브를 소개합니다! (BELKIN 4-Port USB Hub) 안녕하세요, '버드나무 소년~♬'입니다. ^-^ 요즘 이런저런 사정으로 작업실에 들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T-T 주로 집에, 혹은 팀모임을 위해 커피숍에 있는 시간이 대부분이네요. 결국, 작업실에 있는 데스크탑은 건드리지도 못하고 사양이 많이 부족한 노트북만 쓰고 있습니다. ㅎㅎ 뭐, 노트북도 나쁘지 않지만 여러 가지 단점이 있습니다. 우선 제 노트북은 USB 포트가 많이 부족해요. 제 노트북에 있는 총 USB 포트는 3개뿐인데 이마저도 마우스를 연결하면 딱 2개만 남죠. 트윗하기 앞으로 더 좋은 글을 쓸 수 있도록 힘을 실어주세요. ^-^ 집에 있을 때는 그나마 예전에 소개해 드린 USB 허브가 딸린 노트북스탠드(http://willow.la/24)를 사용해서 부족한 USB 포트 수를 채우지만, 밖에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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