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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벽 거울을 사러 간 마트였습니다. 근데, 마음에 드는 거울이 없더라고요. 그냥 빈손으로 쫄래쫄래 나가는데, 길목에 배터리 코너가 보이더군요. 마침 집 체중계의 배터리가 똑 떨어져 있는 상황이라 코인 배터리를 찾아봤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SONY 코인 배터리를 사왔습니다. 2+2로 3000원이었어요.
집에 와서 배터리를 갈고 체중계에 올라갔는데…. 좀 빠졌을 것 같아 내심 기대했는데, 아놔;;; ㅡ_ㅡ;;; 배터리 걍 사지 말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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