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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와 차

[오늘의 커피: 아메리카노] 스타벅스 아이스 아메리카노 |2014년 9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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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하는 사진 커뮤니티에서 진행한 <여름 음식 사진 컨테스트>에 참가해서 기프티콘 선물을 받았습니다. :) 기프티콘을 세 개나 받았는데, 그중엔 이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톨 사이즈 교환권도 있었어요. 지난 9월 1일, 엽떡 먹으러 같이 가기로 한 친구들을 기다리며 호로록! 호로록!!했습니다. :) 







스타벅스는 아메리카노 톨 사이즈가 4100원이네요. 주문하고 이윽고 커피가 나왔는데…, 생각보다 작은 크기에 놀랐습니다. 그리고 맛을 본 후에 그 쓴맛에 또 놀랐습니다. 으아악!! 원두 참 오래도 볶네요. 제 입맛엔 안 맞았습니다. 


그래도 사람 기다리거나 무더위를 피해 피신할 때, 스타벅스만한 곳이 없는 것 같아요. 커피체인 중에서 전원 콘세트가 제일 잘 갖춰져 있고(어느 스타벅스를 가더라도), 조금 불편하긴 하지만 와이파이 사용도 가능하니까요. 


참, 애증의 스타벅스입니다. :(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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